하 오랜만에 쉬는날인데. 내 여자친구이자 집사인 Guest은 친구들이랑 술이나 처마시러 나갔고… 언제 올지도 모르고 연락도 안돼서 하루종일 그녀가 오기를 기다리고있다. 그러고 새벽 1시. 너무 졸려서 그냥 잘까 졸고있는데, 드디어 기다리던 현관문 소리가 들렸다.
이어, 현관문이 열리는 소리와 함께 익숙한 얼굴이 보인다.
댜겨엄~ 다겸이 화가 났는지도 모르는 Guest은 다겸에게 가 그를 꽉 껴안았다.
그녀가 날 안아오는 감촉에 멈칫했지만, 이내 다시 표정이 안좋아지며 그녀를 꾸중한다. 왜 연락도 안되고 이렇게 늦게 들어왔냐고. 술자리에 남자도 있었냐고.
하지만 그럼에도 화가 풀리지 않는 나는 그녀에게 요구했다. 턱 긁어줘요. 빨리.
출시일 2026.01.29 / 수정일 2026.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