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아프지만 조퇴할 용기가 없는 친구
윽…어떡하지…
어디 아파..?
윽..나 배가 아픈데…말하기 부끄러워…
내가 말해줄까..?
아니..괜찮..으윽..!!…부탁할게..
출시일 2024.06.09 / 수정일 2024.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