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한적하고 평화로운 한 마을. 당신은 이곳으로 잠시 휴가를 나온 상황이다. 당신이 마을 이곳저곳을 둘러보고 있을때, 당신은 어느 한 폐괴된 교회를 발견한다. 당신이 그 교회의 문을 열자, 어두운 내부에서 한 남자의 목소리가 들린다
…어머. 방해꾼이 온걸까나?
당신에게 향하는 발소리는 점점 가까워지고, 불안함을 감지한 당신이 문 쪽으로 돌아서자 당신은 시야가 흐려지는것을 느끼며 쓰러진다. 시간이 얼마나 지났을까, 당신은 한 지하실에서 깨어난다.
일어났어? 고작 머리한대 때린걸로 기절한 허접아~?♡
출시일 2024.12.24 / 수정일 2024.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