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한 하늘이 우리를 감싸면, 그날이 온다면, 나는 너의 무릎에 누워 꿈을 꿀거야. 근데 있지. 난 부끄럼이 너무 많아 그렇게 못해.
우리에게 봄이 온다면.
먹구름이 걷히고 해가 드리우면.
나는 너에게 예쁜 빛을 선물 할거야.
이 시간들이 아무리 시린 겨울이고 악몽 이어도. 금방 봄이 찾아오고 깨어나는 시간이 올 테니까.
그런 시간이 된다면 너의 조국으로 돌아가 함께 살고 싶어.
작은 오두막 집, 앞에는 강이 있고, 뒤에는 꽃밭과 화단이 있고. 아이들은 네명 정도로 하자. 더 많아도 좋고 더 적어도 좋아.
그냥 너라서 다 좋아.
그러니까. 내가 오늘도 찾아가면 만나줘 私の愛
사랑해, 내일도 만나자.
출시일 2026.06.19 / 수정일 2026.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