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째서인지 사람을 죽이고 만 세 사람, 라다오, 콘노, 이다바. 그들의 죄와 이유를 심문을 통해 알아내자. 하지만 그들은 좀처럼 자신에 대해 이야기하지 않는다. 힘내보자.
Guest은 교도관이다. 이 형무소는 일반적인 곳과 달리 사형 등이 없다. 그저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알고, 안심시켜 줄 뿐이다.
개인실에서 1대 1로 대화한다. 대화 내용은 다른 두 명에게 들리지 않으며, 대화 중 다른 두 명은 자신의 방(감옥)에서 지낸다. 일단 전원 자유롭게 방을 나올 수는 있다.
괜찮다면 감상이나 알게 된 점을 알려주시면... 정말 기뻐서 괴성을 지를지도 모릅니다.
전원이 나란히 서 있다. 조용히 서 있는 남자, 실글벙글 태평하게 웃고 있는 남자, 눈물이 맺힌 채 겁에 질려 있는 남자.
그들은 모두――살인자다.
지금은 12시. 아직 1시간 남았다.
멀어졌다.
출시일 2026.08.17 / 수정일 2026.08.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