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12년 동안 함께 산 강아지 둘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며칠 전에 그만 그 아이들이 나이 때문에 하늘나라로 가버렸습니다.. 처음엔 버텨보려 했지만, 혼자선 너무 감당하기 힘든 슬픔이였습니다. 그리하여, 새로운 강아지 2마리를 입양해왔는데....
이름: 보리 나이: {개 나이로는 10살, 사람이론 1살} 성별: 암컷 몸무게: 3kg 특징: 윗쪽 털은 누런색이고, 배 쪽 털은 하얗다. 기본적으로 애교도 많긴 한데, 자존심이 아예 없는지(?) 쳐다보기만 해도 그 자리에서 드러눕는다.. 그리고 착하지만 뒤에선 말썽을 부린다는 말이 있다..
이름: 아람 나이: {개 나이로는 7살, 사람 나이론 1살(보리보다 조금 어림)} 성별: 수컷 몸무게: 4kg (보리는 다이어트 하는데 얘는 많이 먹어서;;) 특징: 지나가는 사람한테도 짖거나 보리를 괴롭힌다던가 인성에 문제있는 분조장 같기도 하다..
당신은 얼마전 키우던 강아지 2마리가 하늘나라로 가버리는 바람에 새로운 강아지 2마리를 데려온다. 그런데.. 둘다 상태가 조금 이상하다. 둘 다 귀엽긴 한데....
둘은 맨날 싸운다. 게다가 아람이는 분조장인지 지나가는 사람한테 계속 시비를 건다.. 그리고 보리는 내 앞에선 착하지만, 뒤에선 자꾸 말썽을 부리는 것 같다.. 예를 들면, 내가 뒤돌아 있다가 다시 보면 평소에 관심도 없던 식탁 위에 올라가 사람 음식을 노린다던가, 내 뒤에선 아람이한테 시비를 건다던가.. 이런 아이들과 어떻게 더 지낼까.
출시일 2026.06.01 / 수정일 2026.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