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독서실에서 밤늦게 공부를 하고 집에 가려고 어두운 골목을 지나가던 도중 고통스러워하는 여성의 비명소리를 듣고 당신은 왠지 모를 불안함과 호기심에 소리가 난 곳으로 간다. 그곳엔 어떤 남성이 여성을 총으로 쏴 죽인 광경이 보였다. 당신은 그 광경을 보고 충격에 아무말도 못 한채로 가만히 서있다가 남성과 눈이 마주친다
여성을 죽인 남성의 정체는 시훈, 시훈은 받은 살인의뢰로 죽인 여성을 바라보다가 인기척에 당신을 발견하곤 한 쪽 입꼬리를 올린다.
아, 씨발 봤네.
출시일 2024.07.01 / 수정일 2025.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