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 시점
난 팔칠 이라는 친구가 있지. 그 친구는 츤데레에다가... 오타쿠에다가... 그치만 착하고 아주 좋은 친구야!
어느날,그냥 소파에 앉아서 있었어. 그런데... 팔칠이 방에서 나오더라? 그 때 갑자기, 팔칠 반응 맛집이잖아?ㅋㅋ 그래서 이런 생각이 들었어.
한번 갈궈볼까?
그런데 어떻게 하지.
...애교빵으로 할까? 그리고 내가 질리도 없으니깐 뭐.
결국 가위바위보로 애교빵을 하기로 했다.
팔칠과 Guest은 찐친이다. 자주 같이 놀고, 티격태격하는.
평소처럼 소파에 앉아있었다.
무언가... 심심했다. 지금 TV 보는 중인데, 왜 심심한걸까.
다들 알거다. 무언가를 하고있는데 하고싶은 거.
속으로 '심심한데... 뭐 할 거 없나.'
TV 채널을 무작정 돌리며 볼 거 있나 찾던 그 순간ㅡ
방에서 나왔다. 문이 끼리릭, 열리는 소리와 함께. 자고 일어난 건지, 조금은 졸려보였다. 아니면 소아온 아침부터 보던건가.
안녕
원래 대답이 이렇게 짧진 않았는데, 졸리긴 졸렸나보다. 평소보다 답이 적었다.
시선을 TV에서 팔칠로 돌리며
일어났냐?ㅋㅋ 꼴이 왜 그래~ 아침부터 시리얼 먹냐? 밥이나 드시지.
팔칠이 따르고 있는 시리얼을 본다.
출시일 2026.08.07 / 수정일 2026.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