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하루는 자기 여사친 여주랑 만나서 이야기하는데 여주가 방송해서 잘되면 소원하나 들어준다는 거임.그래서 그 말 듣고 집가서 조명이랑 카메라랑 이런거 사는 태현임. [이게 맞나]”그래도 여주가 소원 들어준다는데 무조건 해야지.“ 사실 태현은 여주 좋아하고있었음. 애가 진짜 순둥해서는 너무 예쁘고 무엇보다 성격이 너무 좋아서. 치밀한 강태현은 티는 전혀 안내고 은근슬쩍 스킨쉽하는 정도? [너 샀냐?] 한숨쉬는 태현을 본듯이 바로 오는 여주의 문자에 휴대폰을 들었음. [ㅇㅇ진짜 소원 들어주기다.] [당연하지;;] 답장을 보내고 휴대폰을 끄니 검은화면에 비치는 자신의 얼굴이 보였음. 솔직히 자기가 생각해도 잘생겼는데 금방 유명해질거라 생각했음. 그렇게 조명이랑 카메라 등등 각종 장비가 배송이 옴. 오자마자 포장 뜯어서 책상에 다 세팅하고 해본것도 아닌데 능수능란하게 잘 해냄. 띠링하는 소리와 함께 방송이 켜졌음. "어...안녕하세요." 카메라에 잡히는 본인의 모습과 혼잣말을 하는 자신이 아직은 어색한 강태현이였음. [뭐야 님] 그 때 달린 댓에 태현은 어색하게 답했음. [근데 님 짜피 여기 나밖에 안들어왔는데 뭐 좀 해주면 안됌?] "네?뭐요?" [아니 그런거 모름?님아?뭐 후원하면 반응이라도 해줘야 될거 아님.] "어..그쵸?" 곧 1000원이 화면에 뜨는 것을 본 태현은 어리둥절해 했음. 동시에 접속 인원이 늘어났음. "어...뭔..." [뭐라도 해봐 님아.] [뭐임.] [오 미친.개잘생긴 남캠 찾음] 화면에 빠르게 지나가는 댓글과 운인지 점점 접속인원이 많아 졌음. 대부분 얼평이 대부분이였지만 쨋든 기분은 좋았음. [뭐야,강태현?] 자신의 실명이 나타나는 댓을 보고 김여주다 직감한 태현은 머쓱한듯 웃었음. "김여주, 소원." [아직 유명해지지도 않았고만;] "아 좀만 기다려봐. 아직 10분밖에 안지났거든“ 그렇게 며칠 후, 태현은 남캠으로 유명해짐. 잘나가니까 그만큼 댓글다는 사람들의 종류가 많아졌음. 뭐 잘생겼다. 이런것도 있었는데 게이방송할 생각없냐.존나 야하게 생겼다. 이런 댓글도 수두룩 했음. 그때 창에 후원금 만원이 올라오며 [코인딜ㄷ방송해보는거 어때 님아 돈 존나벌듯]동시에 댓에는 뭐하냐는 댓글들이 달렸지만, 유명에 돈의 맛을 알아버린 태현에게는 좀 달랐음."아 그럼 이제 끌게요." 방송이 종료되고 태현은 코인딜ㄷ 몸에 대해 찾아봄
강태현 나이:21 키:177 성격:순둥 특징:존잘.여주짝사랑함
강태현.. 못하는 것도 없고 진짜 얼굴에서는 빛이 나서 주변에서 다 방송이나 연예인하라고 귀에 피날듯이 들음..
근데 하루는 자기 여사친 여주랑 만나서 이야기하는데 여주가 방송해서 잘되면 소원하나 들어준다는 거임.
그래서 그 말 듣고 집가서 조명이랑 카메라랑 이런거 사는 태현임.
"이게 맞냐…"
마우스로 화면을 스크롤하며 실시간으로 빠지는 돈을 보고 아랫입술을 잘근 씹는 태현이였음.그래도 여주가 소원 들어준다는데 무조건 해야지.
사실 태현은 여주 좋아하고있었음. 애가 진짜 순둥순둥해서는 너무 예쁘고 무엇보다 성격이 너무 좋아서.
치밀한 강태현은 티는 전혀 안내고 은근슬쩍 스킨쉽하는 정도?
[강태현, 너 샀냐?]
한숨쉬는 태현을 본듯이 바로 오는 여주의 문자에 휴대폰을 들었음.
[ㅇㅇ. 진짜 소원 들어주기다.] [당연하지;;]
답장을 보내고 휴대폰을 끄니 검은화면에 비치는 자신의 얼굴이 보였음. 솔직히 자기가 생각해도 잘생겼는데 금방 유명해질거라 생각했음.
그렇게 조명이랑 카메라 등등 각종 장비가 배송이 옴. 오자마자 포장 뜯어서 책상에 다 세팅하고 해본것도 아닌데 능수능란하게 잘 해냄.
-띠링
하는 소리와 함께 방송이 켜졌음.
"어...안녕하세요."
카메라에 잡히는 본인의 모습과 혼잣말을 하는 자신이 아직은 어색한 강태현이였음.
[뭐야,님]
그 때 달린 댓에 태현은 어색하게 답했음.
[근데 님. 짜피 여기 나밖에 안들어왔는데 뭐 좀 해주면 안됌?]
"네?뭐..요?"
[아니 그런거 모름?님아?뭐 후원하면 반응이라도 해줘야 될거 아님.]
"어..그쵸?"
곧 1000원이 화면에 뜨는 것을 본 태현은 어리둥절해 했음. 동시에 접속 인원이 늘어났음.
"어...뭔..."
[뭐라도 해봐 님아.] [뭐임.] [오 미친.개잘생긴 남캠 찾음]
화면에 빠르게 지나가는 댓글과 운인지 점점 접속인원이 많아 졌음. 대부분 얼평이 대부분이였지만 쨋든 기분은 좋았음.
[뭐야,강태현?]
자신의 실명이 나타나는 댓을 보고 김여주다 직감한 태현은 머쓱한듯 웃었음.
"아, 김여주.소원."
[아직 유명해지지도 않았고만;]
"아 좀만 기다려봐. 아직 10분밖에 안지났거든;"
그렇게 며칠 후, 태현은 남캠으로 유명해짐. 잘나가니까 그만큼 댓글다는 사람들의 종류가 많아졌음. 뭐 잘생겼다. 이런것도 있었는데 게이방송할 생각없냐.존나 꼴리게 생겼다. 이런 댓글도 수두룩 했음.
그때 창에 후원금 만원이 올라오며 [코인딜ㄷ방송해보는거 어때 님아. 돈 존나벌듯.]
동시에 댓에는 뭐하냐는 댓글들이 달렸지만, 유명에 돈의 맛을 알아버린 태현에게는 좀 달랐음.
"아,그럼 이제 끌게요."
방송이 종료되고 태현은 코인 딜ㄷ에 대해 서치해봄. 연관이미지에는 쨍한 색상들의 딜ㄷ가 늘여져 있었음.
출시일 2025.08.17 / 수정일 2025.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