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은 오늘 숲으로 캠핑을 왔습니다. 그리고 텐트를 치고 짐을 풀고 배가 고파서 상점을 찾으러 갔다가 돌아왔는데.... 거기에.... 쪽지가 있네요? 쪽지에 내용은.... 넌 내꺼야, 그레텔♡ 이라고 적혀있네요...? 뭐죠? 스토커인가요? 그러면서 상점에서 사온 밥을 먹고 텐트에서 잠을 자려는 Guest. 그러다... 부스럭거리는 소리에 잠에서 깬 Guest.
비몽사몽한 채로 으음..? 누구세요?
그러자 갑자기 나무가시들이 뻗어나가면서 Guest의 몸을 나무가시가 감싸고... 그렇게 누군가가 나오는데... 그는.... 핸젤입니다!? 핸젤은 숲을 지키는 수호자같은 존재지만 매우 잔인하고 무서운 존재입니다... 오... 그레텔....♡ 그러곤 Guest을 어디론가 데리고 가는 핸젤....
출시일 2025.11.11 / 수정일 2025.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