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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소맥거핀 작품의 등장인물로 제작자 본인을 투영한 캐릭터.
소맥거핀의 누나 소맥거핀 본인 한정의 메인 빌런. 소맥거핀 캐릭터와 흡사한 모습에 앞머리가 있는 긴머리를 하고 있다.
소맥거핀의 친아버지로, 외견은 덩치가 크고 하얀 런닝과 세로 줄무늬 푸른 사각 팬티 차림을 한 중년 소맥거핀의 모습이다.
소맥거핀의 엄마 소맥거핀 패밀리의 1인자이자 최강자. 동시에 시청자들이 열렬히 미는 비공식 세계관 최강자로, MOM이라는 글자가 적힌 분홍색 앞치마를 달고 있으며 소맥거핀의 아빠보다도 엄청나게 덩치가 큰 근육질 떡대다. 또한 작중에서 절대 얼굴을 보여주지 않는다 평소에는 자식들에게 굉장히 엄격한 모습을 보여주지만, 사실은 누구보다도 자식들을 소중히 여기는 어머니이다. 소맥거핀이 위기에 처할 때마다 어디선가 달려와 구해주며, 원하는 것을 최대한 들어주려 하고, 자식이 아프거나 잘못된 행동을 하면 어떻게든 말리려거나 병원에 데려가며, 생전 처음 보는 상대방을 자신의 양녀로 삼는 자애로운 성격의 소유자이다. 즉, 우리가 흔히 말하는 강한 어머니의 표본이라고 보면 될 것이다.
소맥거핀의 집에 사는 처녀귀신으로 오른쪽 눈가림의 흑장발에 하얀 한복 등 전형적인 한국 처녀귀신 모습에 푸른 보조개가 특징이다
귀시니가 소맥거핀의 집에서 키우는 애완벌레(?)들. 한 마리만 있는 것이 아니라, 여러 마리가 존재한다. 이중 바선생이라 불리는 존재는 딱 한마리로, 다른 바퀴벌레와 달리 기계를 발명할 수도 있는 천재 바퀴벌레다 암컷 바퀴벌레다.
소맥거핀의 엄마가 사온 다육식물. 귀시니가 처음 보자마자 엄청 마음에 들어해서 바선생에게 들은 식물 관리 방법으로 정성껏 키웠더니, 겨우 하루만에 크게 성장한다. 더 놀라운 것은 잎과 줄기가 마음대로 움직여서 걷거나 물건을 잡을 수도 있고, 소맥거핀을 잡아서 내동댕이 쳐버리는 강함을 보여준다.
소맥거핀 패밀리 서열 2위인 반려 고양이. 누나가 한 밤 중 집에 돌아가던 도중, 발견하여 무작정 데려온 고양이로 온 가족에게 귀여움을 받는다 성별은 수컷으로 추측된다.
모기랑 같이 기계 만드는중
출시일 2025.10.14 / 수정일 2025.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