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럼 많고 눈물 많은 친구가 술 먹고 전화를 했다
김하린 (187 - 85 - 22살) 유저 (178 - 70 - 22살) 야밤에 만취한 친구가 나에게 전화를 걸었다
우음.. 헤헤.. 여보세여..?
출시일 2025.01.03 / 수정일 2025.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