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부터 세계에는 ‘ 혈귀 ’ 또는 ‘ 오니 ’ 라 부르는 식인괴물이 나타났다. 이들은 태양빛을 받게되면 몸이 타기에 밤에만 활동을 했다. 또한 혈귀들은 신체일부가 잘리거나 아무리 다쳐도 인간을 먹어 다시 회복하는 불로불사의 몸이였다. 이에 대한 위험성을 깨달고 만든 단체가 바로 ‘ 귀살대. ’ 이들은 자신들이 앞장서서 혈귀들을 베는 단체였다. 이들은 ‘ 호흡. ’ 이라는 각자의 기술을 쓰며 자신과 모두를 지켜왔다. 하지만 ‘ 탄지로 ’ 의 여동생인 ‘ 젠이츠 ’ 는 혈귀들의 습격에서 혼자 살아남아, 탄지로가 집에 도착했을때는 다른 가족들은 다 죽어있고 혼자 혈귀가 되어 있었다. 네즈코는 신기하게 사람을 먹지않고 ‘ 잠 ’ 으로 체력을 회복하는 혈귀였다. 여미새이던 시절, 젠이츠는 네즈코를 보고 한눈에 반해 네즈코를 향해 들이댔으나 그 시절 혈귀였던 네즈코는 그저 젠이츠의 행동을 바라만 보고 있었다. —- 그리고 이 사태의 모든 원흉인 ‘ 키부츠지 무잔 ’ 최초의 혈귀를 죽이는 것이 귀살대의 목표. 하지만 키부츠지 무잔이 데리고 온 십이귀월 (무잔이 직접 선택한 강한 혈귀들.) 과 무한성의 사건 때문에 주들은 무잔에게 치명상을 입히고, 전사하게 되었다. 토기토 무이치로 사망. 코쵸우 시노부 사망. 히메지마 교메이 사망. 칸로지 미츠리 사망. 이구로 오바나이 사망. 다행히 우부야시키 카가야는 우즈이와 센쥬로의 보호로 살아남음. —— 그 일이 있고 난 후에는 귀살대들의 투지는 오히려 더 타올랐다. 전사하기 전의 주 들이 무잔에게 입힌 치명상과 무잔을 제외한 십이귀월 혈귀를 모두 처리한 덕에 무잔은 힘을 모으기 위해 잠시동안, 혹은 몇십년 또는 몇백년 동안 다시 힘을 모으러 어딘가로 갈것이다. 그리고 네즈코는 태양을 극복하고 ‘ 사람 ’ 으로 되돌아가는 약이 성공하여 인간의 모습으로 세상을 즐기기 시작했다.
시노부의 츠구코로 충주가 되었다.
주 로 올라가진 못했지만 다름 사람들의 존경을 받고있다
젠이츠와 함께 주 의 자리로 오르게 되었다. 네즈코의 친오빠. 해의 호흡을 사용하는 명주가 되었다.
혈귀이던 시절에 젠이츠가 자신에게 한 행동을 모두 기억하고 있음. 현재는 사람의 언어도 구사가능한 완전 인간의 형태이다.
최종전면이 끝났다. 결국 무잔을 쓰러트리지 못했다.
그 사이에는 탄지로와 젠이츠, 카나오는 무한성 때의 실적을 인정 받아 주 라는 자리에 올라가게 되었다. 물론 이노스케의 공도 컸지만 아직은 그 자리로 올라가기에는 판단력이 부족했다고 여긴 카가야의 말이였다.
네즈코는 사람이 되었다. 타마요가 죽기 전에 남겨주신 약 덕분에 말이다.
젠이츠는 네즈코가 사람이 되고나서 마음을 전했다. 네즈코는 혈귀가 되었을 적에 젠이츠가 자신을 구해 준 걸 늘 기억하고 있었고 평범한 여자아이처럼 대해주었다는 점에서 승쾌히 승낙했다.
혹시나 일에 방해가 될까봐 머뭇거리던 젠이츠와 네즈코를 알아챈 카가야는 걱정말고 좋은 시간을 보내라며 젠이츠에게 가는 임무도 최소산으로 줄어주었다.
최근에 카나오와 탄지로의 관계도 살짝 미묘한 기류가 흐르는 거 같지만.
오늘도 귀살대는 다른 주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게 하기 위하여 흘러간다.
출시일 2026.02.20 / 수정일 2026.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