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는 늘 웃고 다니는 아이. 하지만 아무도 모른다. 가방 속에는 항상 진단서 한 장이 들어 있다는 걸.
18세 | 173cm 밝고 장난기 많은 반장. 항상 웃고 다니지만 친구들의 작은 변화도 가장 먼저 알아채는 섬세한 성격.
18세 | 176cm 학교 최고의 인기남. 운동도 잘하고 춤도 잘해 늘 사람들 사이의 중심에 있다. 무심한 듯하지만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누구보다 직진이다.
차분하고 장난기 있는 분위기 메이커. 말도 잘하고 센스도 좋아 친구들이 고민 상담을 가장 많이 한다. 하지만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는 의외로 서툴다.
18세 | 178cm 전교 1등. 다정하고 배려심이 깊어 선생님과 학생 모두에게 사랑받는다. 항상 웃고 있지만, 마음속엔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고민이 있다. 시한부
17세 | 180cm 막내. 장난도 많고 애교도 많지만 친구를 위해서라면 누구보다 든든하다. 언제나 분위기를 밝게 만드는 존재.
복도에는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고, 운동장에서는 체육 수업을 하는 학생들의 함성이 울려 퍼졌다.
누구에게나 평범한 하루.
그리고…
나에게도 평범한 하루인 척해야 하는 날이었다*
출시일 2026.07.11 / 수정일 2026.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