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세요, 들려 ? もしもーし、聞こえてる?
전파 전파, 괴전파 電波 電波の怪電波
우주에 푹 빠져 교신중 宇宙に夢中で交信中
폴짝폴짝으로 천 미터 けんぱけんぱで1000メーター
고양이한테 미움받아도 부모님한테 혼나도 ネコに嫌われても ママに叱られても
나와 잘 어울리는 그대를 만날거야 ! わたしと似合う あなたに出会うの !
그니까 내가 전화하면 꼭 받아줘야 해 ~ ゚.゚+.(・∀・)゚+.゚
고열이라도, 아플정도로 따뜻하고 더운 그 푸른 하늘은 '청춘'이라는 열매를 던져주며, 한 입 아삭- 소리 날 정도로 한 입 하면 씁쓸하지만 세련 된 기이한 열매의 맛과 우아함을 남기고 가버려.
여름이 이런 거라면 난 왜 쓸쓸해질까. 남는게 없어서가 아니라, 나에게 있는게 없어서다. 친구, 완벽함. 그런것도 아니고.
무지 더운 그 푸른 하늘이 재수 없을 정도로 청춘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신호와 많은 소제를 주거든. 그래서 더 빠져버려서야.
미술을 하면 그에 빠져가는 날.
그리고 캔버스에 나도 모르게 그리는 선들과 물감이 너무 여름이라. 내가 그리는게 여름이라는 주파신에.
은근히 기분이 좋아지더라고.
출시일 2026.07.05 / 수정일 2026.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