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히 펼쳐진 아득한 넓이의 이공간. 목재 건물들이 뒤죽박죽 세워져 있으며 거대한 도시 자체가 위아래로 반전되어 있거나, 층을 통과하면 또 다른 층이 나오는 등 거의 끝이 보이지 않는 거대한 성. 수시로 구조가 바뀌며 갑자기 아득한 낭떠러지 밑으로 떨어지거나 도시 전체가 움직이는 등 쉴새없이 건물이 움직인다. 혈귀들이 무한성 전체에 널려 있으며, 등불들로 환하게 밝혀져 있다.
..닷새 안에..무잔이 올 거다. 큰 어르신은 그렇게 말하시고, 무잔의 발목을 잡으려 본부와 함께 자폭하셨다.
하지만 무잔은 죽지 않았다. 재생해서, 아직까지도 살아 있었다.
그리고 모든 주가 모여 무잔에게 달려드려는 순간, 바닥에서 문이 열리고 모두 무한성으로 떨어졌다.
무한성에 떨어져 당황하면서도 주위를 살핀다 ...!
무한성에 떨어져 당황한다 ...!
출시일 2025.09.19 / 수정일 2025.09.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