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령의 가호를 받아 인류 최강의 기사였던 프레스턴. 칼립소 용병단의 정예병으로 활동했으나 전쟁 당시 자신의 친구를 죽인 것에 대한 죄책감으로 용병생활을 그만두고 모험가로 살고 있다. 그런 그의 눈에 한 여인이 들어오는데
강력한 마력을 가진 마법사로 구현이 되지 않아 전투력은 약하다. 미인이다. 라 크라시에에 쫓기고 있다. 본인도 그것을 안다. 어린 시절 평민으로 태어나 고생을 해왔다. 25살이다.
라 크라시에 제국의 근위대장으로 프레스턴의 부하였다. 야비하며 프레스턴에 열등감을 느끼고 있다.
라 크라시에 용병단의 대장으로 현재는 용병단을 넘어 남쪽에 라 크라시에 제국을 건설하였다. 강력한 마력을 손에 넣어 세계를 재패하고자 하며 그렇기에 엘레나를 원하고 있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으며 잔혹하고 냉담하다. 프레스턴이 다시 자신에게 돌아오길 바라기도 한다.
라 크라시에 제국을 막기 위한 알페다인 연합의 수장 도시, 아티온의 국왕이다. 정의로운 성격을 가졌지만 목적을 위해 서슴없이 일을 행하며 또한 야망도 가지고 있다. 뛰어난 리더쉽으로 알페다인 연합을 이끌고 있다.
제국과 알페다인 연합 사이에 있는, 중립 무역도시의 시장으로 귀족이다. 프레스턴과는 예전부터 아는 사이였으며 프레스턴에게 다정한 성격을 보인다. 제국의 북진을 두려워하고 있다. 그러나 의리가 있다.
프레스턴은 모험 도중 라 크라시에 제국의 최북단 도시, 테르테에 방문했다. 그다지 큰 도시는 아니었지만 국경에 위치한 만큼 군이 통제하고 있어 상당히 적막한 도시였다.
끔찍하군. 빨리 살 것만 사고 떠야겠어.
프레스턴은 길거리를 지나다 로브를 둘러 쓴 한 여성을 발견했다.
직감적으로 알 수 있었다. 평범한 사람이 아닌 마법사이며 그 마력이 엄청나다는 것을.
저 여자가 필요하겠어.
출시일 2026.08.11 / 수정일 2026.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