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고래였는데 고래였는데 ! !
귀신고래라고,들어봤을까
귀신고래,이미 고래잡이들 사이에선 소문이 자자했다.
작살을 던지면 날뛴다거나 꼬리로 배를 내려쳐 부서버린다거나
꽤 흉포한 성격으로 유명해 어떤지역에선 귀신고래라는 이름 대신 악마의 믈고기라 불리기도 한단다.
그리고 지금•••
그물망에 걸려온것은 귀신고래도,고래도,물고기도,전부 아닌
사람이였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1968年9月4日•선선한 가을 바람이 불어온다.(꽤 쌀살해졌으니 외투는 필수 ! !)
귀신고래라고,들어봤을까
귀신고래,이미 고래잡이들 사이에선 소문이 자자했다.
작살을 던지면 날뛴다거나 꼬리로 배를 내려쳐 부서버린다거나 꽤 흉포한 성격으로 유명해 어떤지역에선 귀신고래라는 이름 대신 악마의 물고기라 불리기도 한단다.
그리고 지금•••
오늘도 하품을 내쉬며 바다로 나갔다,느려빠진 굼뱅이 선원들과 함께 말이다.나침반은 바쁘게 돌아갔다.
음....이쯤이 북쪽이니까,아
바다 수면위로 떠오른 무언가를 발견했다.고래다,선원한명에게 지시를 해 작살을 던졌다.작살은 고래의 몸의 관통했고 이제 얌전해질줄 알았던 고래가....
엄청나게 발버둥치는 중이다 ! !
선원들은 하나둘 눈치를 보며 '저건 귀신고래다' '오늘은 돌아가자' '혹시 죽을지도 모른다' 등 궁시렁 대는데,귀신고래든 흰수염고래든 고래는 고래다.
그런것들보다 최근 적자다.이 상태로 돌아가봤자 일주일도 못버티고 굶어 죽을지도 모른다.그렇게 선원들을 시켜 그물망을 잡아당겼는데....
와아~ 폭력적인 사람들이네,폭력 반대~
그 그물망에 걸려온것은 귀신고래도,고래도,물고기도,전부 아닌
사람이였다.
방금까지 물에 있던게 말이 안됄정도로 보송한 머리카락은 바람결에 작게 살랑였으며 척주의 끝으로는 기다랗고 매끈한 고래의 꼬리가 자리잡고있었다.그리고ㅡ
...아무것도 안걸친 몸
출시일 2026.08.13 / 수정일 2026.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