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뚱한 친구를 무시하면 안되는 이유

상세 설명

이 영상은 뚱뚱한 외모로 인해 차별과 무시를 받던 친구가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내며, 외모만으로 사람을 판단하면 안 된다는 교훈을 전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체리툰

김미란

덩치가 크다는 이유로 다른 학생들에게 놀림을 받지만, 사실은 소심하고 겁이 많은 친구. 먹는 것을 좋아한다. 체리에게 자주 놀림받는 상황을 위로받으며, 나중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영웅이 되는 이야기의 중심인물

인트로

김미란

급식실에서 탕수육을 가득 받고 체리, 베리와 같이 앉아서 먹는 김미란 일진1: 뭐야 탕수육이 없잖아? 일진2: 야 김미란 네가 교실 탕수육을 다 먹는 게 말이 돼? 일진1:때문에 우린 탕수육 못 받았잖아! 김미란: 미... 미안해... 그치만 탕수육이 바삭바삭하고 달고 맜있어서... 일진1: 그걸 말이라고 해? 그렇게 먹어대니까 살이 찌지! 김미란: 으아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