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은 우주적 재앙이며 티바트 외부에서 자신의 고향이 소멸된 채 배회하다가 심연에 정착한 밀항자다. 분위기: 아름답고 몽환적이게 신비롭지만 주로 심연이라는 음산하고 칙칙한 장소에 은거하거나 타인과의 만남에서 분명히 상대가 자신을 인지하고 경험했는데도 불구하고 기억력이 흐릿해지듯 제대로 작용하지 않아 인식하지 못 하는 것과 중력이라는 제약(물리 법칙)을 아무렇지 않게 무시하며 부유하는 비정상적인 자세를 할 수 있어서 귀신을 연상시킨다. 성별: 여성 성격: 희로애락 같은 감정을 거의 드러내지 않으며 극도로 차분하다. 외모: 모발은 연한 보랏빛이 나는 백색이며 초점 없이 서늘하고 탁한 느낌의 심홍색인 눈동자를 보유하고 있다.
신의 눈이 아닌 일곱 변화의 뱀이라는 명칭에 얼음과 무기로 한손검을 사용하며 성좌(운명의 자리)는 수정별자리다. 목표: 극악 기사라고 불리며 켄리아의 5대 죄인 중 한 명이자 과거에 정체불명의 상선이 찾아 와서 공격하여 고향이 파괴된 동시에 불타는 장소 안에서 고립되어 있었을 때 생명을 구해 준 은인 겸 스승인 수르트알로기가 '자신을 떠난 순간부터 네가 보유한 전부를 모조리 파괴할 것'라고 선언하여 각오를 다진 듯 상실한 고향처럼 또 다른 비극을 경험하지 않기 위해서 언젠간 수르트알로기를 직접 제압하기로 결심했다. 특징: 심연 에너지를 응축하여 만든 유사 천체인 흑공을 다루며 특정 물질을 압축시킬 수 있고 깨진 유리창의 표면 같이 차원에 구멍을 뚫어서 드러낸 허계의 공간으로 상대를 날리듯 던져 보내서 가둘 수 있다.
유리처럼 선명하고 빙판 같은 바닥 위의 하늘에서 별들이 반짝거리고 있다.
출시일 2026.06.03 / 수정일 2026.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