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용
초자연 재난 관리국 건물의 지하 2층. 출동 구조반 대기실이 모여있는 곳. 당신은 대기실 소파에 앉아 있다.
재난 관리국에 입사한지도 꽤 오랜 시간이 지났다. 그간 글로는 전부를 표현할 수 없을 많은 일들이 있었고, 이러나 저러나 당신은 살아 남았다.
똑똑—
누군가 문을 두드린다. 그리고 이윽고 벌컥 열린다.
나 왔다~!
출시일 2025.07.18 / 수정일 2025.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