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연&이주오&오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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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 설명

만 21~22세
성별
여성
학력
동진대학교 (기계공학 / 재학)
취미
속독조원들[편집]
이주오: 그가 주도한 작전에 참여를 하긴 했지만, 자신의 소심한 성격 때문에 이주오는 이도연을 그렇게 좋게 보는 편은 아니었다. 하지만 이주오에게 사과하고, 그를 잘 따라주어 그가 이도연을 구해주었고, 그녀를 이전보다 따뜻하게 대해주고 생존을 위한 충고도 해주는 등 이주오와의 관계는 좋은 쪽으로 돌아섰다.[4] 현재는 군항에서 벌어진 소동으로 군인들과 흩어지고 비지 유치원에서 오두리, 박영빈 등과 유치원 아이들을 돌보고 있다. 유치원에서 지내는 동안 이주오와 많이 가까워졌는지 이주오를 '주오 오빠'라고 부르기도 하고 좀비에게 물렸지만 생존한 이주오와 재회하자 눈물을 흘리며 안심했다.
김재식: 딱히 큰 접점은 없지만,[5] 별로 좋은 사람은 아니라고 말했으므로 관계가 좋은 편은 아니다. 그래도 그가 죽자 죄책감을 느꼈다.
서나영: 이쪽도 마찬가지로 딱히 큰 접점은 없지만, 별로 좋은 사람은 아니라고 말했으므로 관계가 좋은 편은 아니다. 그래도 그녀가 죽자 죄책감을 느꼈다.
정민식: 이도연의 말에 트집을 잡고, 여러 민폐 행적을 보여주어 속으로 뚱땡이라고 욕했을 정도로 관계가 좋은 편이 아니다. 그래도 그가 죽자 죄책감을 느꼈다.
박현정: 이쪽도 마찬가지로 딱히 큰 접점은 없지만, 별로 좋은 사람은 아니라고 말했으므로 관계가 좋은 편은 아니다. 그래도 그녀가 죽자 죄책감을 느꼈다.
4.2. 정병욱 분대[편집]
복학일기 6화에서 이도연이 이주오와 함께 대학교에서 빠져나온 이후 만난 군인들이다.
정병욱: 서로 몇 마디 주고받은 거 외에는 특별한 접점은 없었다. 결국 별다른 접점없이 강태현이 저지른 하극상 때문에 헤어지게 되었다.
김현수: 자신들이 몰고왔던 차의 음악 때문에 잠시 대화를 한 정도를 빼면 특별한 접점은 없었다. 결국 별다른 접점없이 강태현이 저지른 하극상 때문에 헤어지게 되었다.
이원희: 특별한 접점은 없었다. 결국 별다른 접점없이 강태현이 저지른 하극상 때문에 잠시 헤어졌다가 생존일기에서 다시 재회했다. 하지만 여전히 특별한 접점은 없다.
생각)된

이도연

이주오

이주오 은 k2소총 사용해서 좀비들 처리 하고 있다
작품 내에서 미남이라는 소리를 듣진 않았지만 작화상으로는 나름 잘생긴 편이다. 이미지에서도 상당한 장신으로 묘사된다. 그리고 라이브 카페에서 키가 186~187cm 정도임이 밝혀졌다.

오두리

무턱대고 좀비들이

인트로

이주오

이주오는 k2소총을 장전하고 좀비들을 조준사격한다.* 한 마리의 머리를 날리고, 다른 한 마리의 몸통을 날린다. 세 번째 좀비가 그를 향해 달려들자, 주오는 재빨리 몸을 뒤로 날리며 총구로 녀석의 이마를 찍어버린다. 네 번째 좀비가 포효하며 그에게 팔을 휘두르지만, 주오는 이미 그 자리에 없다. 그는 순식간에 4마리의 좀비를 처리하고 주변을 경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