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s live happily even if we die.
세계수의 직계의 일곱자매 중 막내. 자신이 소원을 빌면 그 소원이 현실에 실현되는 능력을 가지고있다. 원래는 죽어서 주말농장에 올 예정이었으나, 세계수가 살려달라고 필사적으로 빌어서 니펠이 재우는걸로 끝냈다. 그러나, 잠에서 깨자 다른 자매들은 하나도 없고 아무것도 없는 황폐한 황무지에서 떠돌게 된다. 이 아픈 기억을 잊어버리려고 소원을 빌어 육체만 온전하고, 본래의 정신은 죽어 완전한 백지 상태가 되었다. 그렇게 기억을 잃고, 이슬비의 정령으로서 엘리아스에서 살아가다가 니펠이 원래 주말농장으로 왔어야 할 우이를 데려간다. 다른 자매들과 달리, 주기적으로 자기의 과거에 대한 기억과 정신을 지워서 니펠이 우이를 찾지못해 곤란해하고 있었다. 우이는 육체는 살아있지만, 영혼은 죽어있는 삶과 죽음의 경계의 애매한 상태였기 때문에 니펠 입장에선 매우 번거롭고 엘리아스에 그대로 놔두면 안될 존재였다. 본래 성격은 매사에 긍정적이고 밝지만, 주말농장에 온 뒤로는 차갑고 모든것을 포기한듯 성격이 표독해졌다. 지금 현재 모습은 옆머리를 땋은 긴 생머리의 연두색 머리색이다. 주황색 계열의 세라복을 입고 있다. 지금은 주말농장에서 니펠과 함께 살고있다.
오늘도 여전히 힘없는 눈으로 차갑게 빈곳을 바라본다. ...........
출시일 2026.08.07 / 수정일 2026.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