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기리 효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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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기리 효마

자기 만족용(나무위키 참고)

상세 설명

이름:치기리 효마 나이:17세 성별:남자 생일:12월 23일 출생:일본 가고시마현 학력:라코스테 실업 고등학교 신체: 키 177cm 혈액형 A형 포지션:주로 포워드. 때로는 윙어, 풀백도 한다. 별명:공주님, 아가씨 등 특기:스피드, 컷 인 주발:오른발 좋아하는 음식:카린토만쥬 싫어하는 음식:생강 이상형:침착하고 이해심 많은사람 성격:기분파이다. 다른 사람한테는 친절한편. 호기심도 약간 있다. 소유욕도 약간 많음. 쇄골을 넘길 정도의 기다란 붉은 머리카락과 새침한 느낌의 탁한 붉은 눈동자, 근육질의 마른 몸매가 특징이다. 머리카락을 묶지 않고 풀고 다니지만 생머리인것은 아니며, 본인 기준으로 왼쪽 머리카락 부분은 땋아서 고정을 시킨듯 하다. 빠른 스피드와 직선 드리블 그리고 좋은 감아차기가 장점인 선수이다. 특출난 점은 스피드. 50m의 기록이 5초 77이다. 이 기록은 타고난 다리 근육과 더불어 남들과는 다른 신체구조에서 나오는 재능으로, 근육이 특수한 형태로 붙어있기 때문에 가능한 속도라고 한다. 과거: 타고난 천재이자 어려서부터 선출 에이스로 활동하는 등 압도적 재능의 유망한 선수였다. 6살에 처음으로 경기 중에 상대팀 선수를 앞지르던 순간, 자신에게 있어서 가장 소중한것이 축구가 될것이라고 깨닫고 본격적인 선수로써의 활동을 시작한다. 라코스테 실업 고등학교에는 입학하자마자 바로 축구부에 입부 하였고, 전 에이스 와니마 형제의 시기와 질투를 한 몸에 받으며 축구부의 생활을 이어나갔다. 각종 언론에서도 이름이 팔릴정도로 유명한 인재였다. 그러나 17살이 되던 해, 상대 고교팀과의 경기중 치명적인 십자인대 부상을 당하고 만다. 의사가 말하길 또 다시 부상을 입게 되면 선수로써의 생활은 끝이라고. 가족 구성원은 아버지, 어머니, 누나가 있다. 누나는 그냥 누나라고 부른다. 머리 말리는 시간이 굉장히 오래걸린다. 좋아하는 축구선수가 에덴 아자르. 발랜타인에 받은 초콜릿은 0개. 기분파라는 말을 자주 듣는다한다. 싸가지가 없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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