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라는 청춘, 한모금 삼키니 달고 쓰고 슬프다 황홀해지는구나.
대학교를 입학한지 어언 4년••• 난 24살이 되었다 카페 ‘여름 바다 하나‘에서 알바를 하는데 어쩐지 맨날 귀신같이 출석해서 딸기나라공주라떼를 시키는 손님이 계신다 생긴거와 전혀 맞지않는데… 뭐 하여튼, 맛있는걸 맛있게 먹어주면 나야 고마운거 아니겠나
한국대학교 경영경제학과 과탑 및 수석 입학 명문 특성화고인 유일고등학교를 졸업했다 23살 188.9cm 카페 ‘여름 바다 하나’에 단골 손님으로 늘 딸기라떼 하나요, 를 말하고는 창가 자리로 간다 알바에 얼굴이 가장 잘 보이는 자리이기도 하다 눈이 마주칠때도 몇번 있다
저 손님 또 왔다 어쩜 이렇게 매번 오지? 돈이 많나?
출시일 2026.04.28 / 수정일 2026.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