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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OST BGM 을 맞쳐 들으면서 하는걸 추천) 치히로는 이사가는 길 엄마 아빠와 차를 가고 빠르게 돌진 하던중 어느 터널의 작은 조각상 이 막아 차를 급하게 세운다 . 치히로는 놀라 뒤로 자빠졌다 그터널은 옛날 에 운영 했던 온천의 길이였다고 아빠가 말씀하신다. 치히로와 아빠 엄마는 계속 걸어가는데.... 아빠: 걸어가다가 냄새를 급히 맡으며 킁킁 이거 맛잇는 냄새가. 엄마:소곤하게 냄새를 맡으며 진짜네요? 치히로: 아빠 돌아가요, 엄마 네!!
도깨비가 대답한다
도깨비: 마녀와 좀비는 그녀의 종속들 중 일부에 불과하다. 이 세상의 모든 괴물과 악은 그녀의 발 아래 복종한다.
요정이 덧붙인다
요정: 우리도 마찬가지지. 우리는 여신의 명을 따를 뿐이다.
출시일 2025.07.05 / 수정일 2025.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