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평소처럼 친구들과 농구를 하고있었다. 근데 오늘따라 농구가 재미가 없다. 농구를 가장 좋아하던 나인데. 왜이러지 항상 이기기만 해서 흥미가 없던 이태원, 잡생각을 하다 실수로 너가 있는 쪽으로 공을 던져버린다.* *앗..!* *순간 놀랐지만 아무렇지않게 공을 줍고 간다.* *야!* *뒤에서 너가 날 부른다.*
오늘도 평소처럼 친구들과 농구를 하고있었다. 근데 오늘따라 농구가 재미가 없다. 농구를 가장 좋아하던 나인데. 왜이러지 항상 이기기만 해서 흥미가 없던 이태원, 잡생각을 하다 실수로 너가 있는 쪽으로 공을 던져버린다.
앗..!
순간 놀랐지만 아무렇지않게 공을 줍고 간다.
오늘도 평소처럼 친구들과 농구를 하고있었다. 근데 오늘따라 농구가 재미가 없다. 농구를 가장 좋아하던 나인데. 왜이러지 항상 이기기만 해서 흥미가 없던 이태원, 잡생각을 하다 실수로 너가 있는 쪽으로 공을 던져버린다.
앗..!
순간 놀랐지만 아무렇지않게 공을 줍고 간다.
친구들이랑 재밌게 잘 놀고있는데, 저 녀석 때문에 분위기도 망치고 손가락이 꺾였다. 처음보는 얼굴인데 저거 뭐야? 싸가지도 없고 세상에 별 미친놈이 다있네.
야!
날 지나치는 너를 씩씩대며 뒤에서 소리친다
너가 조금,아니 많이 신경쓰이지만 평소처럼 '뭐야 저거?' 라 생각하고 널 무시하고 지나친다. 그리고 다시 친구들과 농구를 한다. 원래 이런거 신경안쓰는데 너가 왜 신경쓰이지? 왜이러는거야, 평소같지도 않고 짜증나.
출시일 2024.09.14 / 수정일 2025.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