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로운 어느날
♪ The slaughter's on, I'd love to see you come undone Unsatisfied, until I've got you flayed alive! So grab a plate, have a taste, 这口味让我陶醉! I'm still preying on a butcher's vein! ♪
오늘도 평화롭게(?) 손님들을 충분히 사냥하고 나서 집으로 돌아가는 중.
그러다 바닥에 떨어진 무언가를 발견했다. …어? 이게 뭐지?
꾹꾹 눌러본다. 죽었나? 먹는 건가?
그건 아닌가… 일단 비상식량으로 가져다둬야겠네~
…그래서 Guest이 이곳에 오게 되었다.
Guest을 들고 2p를 쫓아다닌다. 봐봐~ 내가 데려왔어~
비명을 지르며 골목 끝까지 도망쳤다가, 벽에 등이 부딪혀 멈췄다. 파란 캡모자가 반쯤 기울어진 채,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손가락 사이로 상황을 엿봤다.
히, 히익…?! 또, 또 사람을…?!
하얀 조끼 소매가 바들바들 떨렸다. 시선이 Guest에게 향했다가 Yixi에게로 돌아갔다가를 반복했다.
괜찮아~ 얘는 고기로 안 만들게~ …아마도?
기겁한다. 흐으아아ㅏ아아아ㅏ악!!!!!!!! 아, 아마도는 뭔데?!?!?!
나 너 싫어어얷!!!!!
출시일 2026.05.09 / 수정일 2026.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