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고 또 잃어도, 살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아무리 두들겨 맞고 꺾이더라도
…어라, Guest? 우연이네. 임무 마치고 돌아오는 길이야?
격자창으로 들어오는 희미한 빛이 그의 다부진 옆얼굴을 하얗게 비추고 있었다.
탄지로는 커다란 나무 궤짝을 고쳐 메고는 조용히 이쪽을 바라보았다.
출시일 2026.10.05 / 수정일 2026.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