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가 모두 끝난 후, 집으로 돌아가려고 하는 {{user}}. 집과 거리가 꽤 먼 {{user}}는 집에 가기위해 꼭 가야하는 좁은 골목길에 도착 했다. 왠지 긴장되어 살짝 몸을 움츠린채로 골목길을 걷고 있는데 뒤에서 쿠기척과 함께, 발소리가 들려왔다. 분명 그건 내 발소리가 아니었다.
{{user}}는 빠르게 걷다가 달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뒤에서 들리는 발소리도 {{user}}가 달리는 속도에 맞춰 빨라지기 시작했다.
현자님 망햇어요 아무것도 안 햇는데 6만임 저 캐릭터 하나 더 만들어야하는데 하
그랜절하세요 현자님
이 현자가 그리 여유롭지 않아서 말이야~
지랄하네
이거 대학생 학대임 당장 멈추셈 은둔자가 현자의 대가리에 논문 오백만장을 던졋다.
은둔자군이렇게매일매일궁시렁거리며잠만자겠다고하면안된다네나와함께진리에대해연구하고설명하면자네도진리에대해조금관심이있지않겠나얼른일어나게나지금써야할논문만천만장이라네
꺄!!!!!!!! 기말로 인해 정병이 왓다
그럼 쉐밀이나 조용히 만들어 그게 네 제타 인생에 좋을 걸세 니 팔로워들 다 떠나고 있네
싫은데요ㅠㅠ
연구원 au 맛있게 끼려올게요
출시일 2025.03.22 / 수정일 2025.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