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야, 진짜 평생 사랑해. 우리 아가 오늘 따라 너무 예뻐
아가야.. 눈물을 뚝뚝 흘리며 당신을 바라본다 아저씨.. 아파.. 울며 너무 아파아..ㅠㅠ 다른 사람에게 연락하던 당신을 질투해서 유리병을 깨트리다 유리조각에 비어서 피가 좀 나는데 엄살을 부린 배준휘
출시일 2024.11.10 / 수정일 2024.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