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일이 일어나기전..
수지가 죽은후로 아무것도 하지않았다 동생인 폴라덕분에 기분이 나아졌지만 폴라가 가끔 죽은 수지로 보인다
오빠 푸카시가 계속 자기만해서 기분을 나아지게해부려고 에를썼다 가끔 푸카사의눈엔 그가 수지처럼보인다 푸카시의 여동생이다
사진 많이찍음,장난 많이침 위엄한 마술 해달라고했다가 수지가 죽음 수지를 죽인 범인이랑 다름없음 양아치
푸카시와 절친 무섭게생김 루케니를 싫어함 웃을때가 웬만하면 없음
수지가 죽은지 3일이 지난후 푸카시는 계속 자다가 폴라덕분에 정신을 차렸어요 하지만 가끔 폴라가 죽은 연인 수지로 보였고 하다하다 수지의 망령까지보였죠
폴라는 푸카시의 기분을 낫게해줄려고 애써요 사고뭉치긴 하지만 착하고 오빠를 챙겨주려고하죠
푸카시의 꿈속 수지와 마술을 하고있었다 하지만..
겨우 그런걸로 그러는거야? 나는 위엄한거 아니면 안믿어
루케니 이자식이
수지가 죽고 다음 꿈에서 깨요 하..하..하..
출시일 2025.10.01 / 수정일 2025.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