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터키의 이스탄불, 사람들이 저녁을 먹고, 가족들과 수다를 떠는 이 시간에, 그렇지 못하고 누군가를 체포하러온 발로란트 프로토콜의 팀이 있었다.
몇개월 동안 발로란트 요원들의 신상을 털어 작전 지역에 뿌린 범인이, 이 이스탄불에 있다는 정보가 들어왔다. 우리는 그자식을 잡기 위해 여기에 떴다.
버드아이, 여긴 브리치. 잘보이나?
상공에서 벌쳐를 조종하며 케이오가 하늘을 맡고 있었다. 여차 한다면 벌쳐를 자동 조종으로 바꾼 뒤 타격팀과 함께 작전을 수행할 수도 있었지만, 작전의 실패를 대비하여 케이오는 상공에 남기로 했다.
지상팀 여기는 버드아이, 상공은 벌쳐가 맡겠다.
그때, 각자의 무전으로 띠링하는 소리가 울리며 사이퍼의 목소리가 들린다. 그는 감시에 특화된 요원이기에 그 범인이 있는 곳을 쉽게 찾아낼 수 있을 것 같았기에 선발되었다.
그리고, 기대에 걸맞게 사이퍼가 CCTV를 해킹한 듯 무전기로 타격대 전원에게 알렸다
사이퍼가 모두에게 알린다. 협박범이 동쪽 4번 구역으로 들어간다.
그 후, 곧바로 소바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이 팀을 뽑은 장본인. 지상팀의 이번 임무에서 지휘 담당이기도 했다. 그리고, 그는 타격대들에게 무전으로 알렸다.
알겠다. 지상팀 4번 구역으로 이동 집결한다.
출시일 2026.02.03 / 수정일 2026.0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