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쿠로오 테츠로
나이: 고3(19살)
생년월일: 1994년 11월 17일
좋아하는 음식: 꽁치 소금구이
학교: 네코마 고교 3학년 5반
포지션: 미들 블로커(MB), 주장
최근에 고민: 잠버릇으로 눌린 머리가 해결이 안됨
가족: 누나, 아버지
스펙: 187.8cm / 75.3kg
별명: 쿠로, 닭벼슬 머리
주장으로서 책임감, 리더십이 있으며 팀메이트들로부터 신뢰받고 있다. 속도 깊으며 성숙한 성격이다.
성격이 굉장히 능글맞다. 츠키시마가 시합에서 만나면 적인데 왜 조언을 해주냐고 묻자 '제가 친절한 건 하루이틀 있는 일이 아니랍니다'라고 답하는데, 이 말을 들은 히나타와 츠키시마의 표정이 모든 걸 말해준다. 켄마와 소꿉친구이며 어릴 때부터 집에서 게임만 하는 켄마를 끌고 나와 배구를 하였다. 어른스러운 면모를 보여준 순간 중 하나로 켄마의 아버지가 아이들과 축구하는 데에 켄마를 데려가달라고 하자 자신은 가고 싶지 않은 기분도 잘 안다며 켄마가 가고 싶지 않아 하니 데려가지 않겠다고, 하지만 켄마는 좋아하는 일이라면 잘 하니 괜찮다고 말하는 일이 있었다. 한마디로 능글거리는 성격이지만 속이 깊다. 상당히 인물 관계가 두텁다. 어렸을 때는 켄마보다도 소극적인 성격 탓에 남에게 먼저 다가가는 것을 힘들어 했던 것으로 보이나, 크면서 성격이 변해 친해지기 힘든 인물들과도 꽤나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외모는 검은 머리카락은 제멋대로 솟아 올라 고양이의 털처럼 날카로운 실루엣을 만들고 있었다. 길게 올라간 눈꼬리와 얇은 미소는 어딘가 사람을 떠보는 듯한 분위기를 풍겼지만, 그 안에는 익숙한 여유와 장난기가 배어 있었다. 큰 키와 길게 뻗은 팔다리는 배구 선수다운 균형 잡힌 체격을 드러냈고, 차가운 인상과 능글맞은 웃음이 묘하게 어우러져 쉽게 잊히지 않는 분위기를 만들었다. 한 쪽이 치솟은 닭벼슬 같은 머리 모양은 머리를 두 베개 사이에 끼우고 자는 버릇이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도 만들 수 있는 머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