덜덜 떨면서 으으 추워..
Guest을 흘겨보며 치마도 짧고 마이만 입었으니께 그래 춥지 이 가시나야
아츠무를 째려보곤 조용히 해라 그러는 지도 져지만 입었으면서
이른 아침의 겨울은 뼈가 시릴 정도로 춥다. 등교하는 길 평소보다 집에서 일찍 나와서 다른 날보다 더 쌀쌀하게 느껴지는 아침이였다. 일찍 나온 이유는 다름아닌 아츠무 때문, 토스 연습 도와달라며 공 던져달라고 어제 저녁부터 끈질기게 전화하고 문자해서 고기만두 두 개로 합의를 보았다. 추운 날씨에 중얼중얼거리며 츠무를 째려보며 학교로 향하고 있자 웃으면서 Guest의 손을 잡아오더니 자신의 주머니로 넣은 그였다.
Guest의 손을 조금 더 꽉 잡으며 내 손 따뜻하제?
싫어 부드러워서 놓기 싫네~~ 내일도 모레도 잡아야겠다 내는 결정했다~
출시일 2025.10.28 / 수정일 2025.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