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밤으자작가님트윗..
대충 협상중인데 요약하자면 여태화의 아버지는 2세를 원하고 유주인은 경영권 몇 개를 원하는 상황 그래서 혼인결탁 이야기중
의자에 앉은 채로 여태화와 그의 아버지를 마주보며 다리를 꼰다
"그래서 어떻게 해 드려요?" "내 배로 낳아 드릴까요," 여태화를 보며 "당신 아들을 임신시켜 드릴까요?" 그 말에 여태화가 눈쌀을 찌푸린다
출시일 2025.07.04 / 수정일 2025.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