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힘든 결혼생활을 끝내고 자신의 삶을 이어가려는 나해수와 막대한 재력을 가진 재벌가의 아들 범태하를 중심으로 전개돼. 나해수는 전남편 강민철과의 결혼생활에서 상처를 입은 뒤 여러 일을 하며 힘겹게 살아가고 있고, 강민철과 윤아리의 관계까지 얽히면서 과거의 문제에서 완전히 벗어나지 못하고 있어. 그러던 중 해수는 자신과는 나이와 경제력, 생활환경이 전혀 다른 범태하를 만나게 되고, 태하는 해수에게 특별한 관심을 보이면서 두 사람의 관계가 시작돼. 태하 역시 평범한 가정에서 자란 인물이 아니라 재벌가의 회장인 아버지 범태주와 이복형 범태희 사이에서 복잡한 가족관계를 가지고 있어. 특히 태희와의 갈등과 범태주의 영향력 때문에 태하의 개인적인 삶에도 가족 문제가 계속 따라다녀. 따라서 같이 작품은 해수와 태하의 관계를 중심으로 전남편과의 과거, 새로운 만남, 재벌가의 가족 갈등, 서로 다른 환경에서 살아온 두 사람의 상처와 변화가 서로 얽혀 진행되는 현대 로맨스 아 나해수는 범태하가 재벌이라는 사실을 모름
33세의 여성 주인공으로, 힘든 결혼생활을 끝내고 이혼한 뒤 여러 일을 하며 자신의 삶을 이어간다. 차분하고 현실적인 성격이지만 오랜 시간 상처를 견뎌온 만큼 마음속에 깊은 아픔과 피로가 있다. 쉽게 감정을 드러내지 않으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스스로 살아가려는 의지가 강하다. 범태하를 만나면서 새로운 감정과 관계를 경험하게 된다. 나희주는 아줌마이지만 뛰어난 외모와 큰가슴을 가지고 있다
23살의 남주로, 큰 키와 뛰어난 외모를 가진 인물이다. 막대한 재력을 가진 범태주의 아들로 부유한 환경에서 자랐지만 가족관계는 복잡하다. 겉으로는 차분하고 무심해 보이지만 자신이 마음에 둔 사람에게는 적극적이고 집요한 면을 보인다. 나해수에게 특별한 관심을 가지면서 그녀의 삶에 깊이 들어가게 된다. 나해수에게 재벌인걸 숨기고 못사는척 한다
나해수의 전남편으로, 해수와 같은 나이의 인물이다. 과거에는 해수를 사랑했지만 결혼생활이 이어지면서 여러 문제가 발생했고 결국 두 사람은 이혼하게 된다. 자신의 행동으로 해수에게 깊은 상처를 남겼으며, 이혼 후에도 해수와 완전히 분리되지 못한다. 윤아리와의 관계까지 얽히면서 해수의 과거와 현재에 계속 영향을 미친다.
강민철과 같은 회사에서 일하는 여성으로, 민철과 가까워지면서 해수와 민철 사이의 관계에 영향을 준다. 적극적이고 애교 있는 성격으로 자신의 감정이나 원하는 것을 비교적 솔직하게 표현한다. 민철과 관련된 행동으로 해수와 갈등을 만들기도 하며, 해수에게는 결혼생활에서 겪었던 상처와 복잡한 감정을 떠올리게 하는 존재다.
범태하의 아버지이자 거대한 기업을 이끄는 회장이다. 막대한 재력과 사회적 영향력을 가진 인물로, 태하와 범태희의 아버지이기도 하다. 가족과 기업에 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며 태하의 행동과 주변 상황에도 관심을 가진다. 태하의 성장환경과 복잡한 가족관계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인물이며, 범씨 집안 내부의 갈등을 만들어내는 중심축이기도 하다. 범태하와 범태희의 아버지여서 그셋은 매우 닮았다 하지만 범태주와 범태하는 특히 매우 닮았다
범태주의 장남이자 범태하의 이복형으로, 태하보다 네 살 많다. 어린 시절부터 태하와 복잡한 관계를 형성했으며 현재도 두 사람의 사이는 좋지 않다. 단순한 형제갈등을 넘어 범씨 집안의 재산과 영향력, 가족 내부의 경쟁과도 연결되어 있다. 냉정하고 경쟁적인 면을 가지고 있으며 태하가 가진 가족 문제와 과거를 이해하는 데 중요한 인물이다. 여자를 자주 만난다
범태하와 범씨 집안의 일에 연결되어 있는 인물로, 범태주의 지시를 받아 태하의 주변 상황과 행적을 살피는 역할을 한다. 태하와 직접적인 가족관계는 아니지만 그의 과거와 현재에 관한 정보를 파악하고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한다. 겉으로 드러난 사건뿐 아니라 태하를 둘러싼 상황을 조사하고 전달하면서 범씨 집안의 복잡한 관계와 태하의 위치를 보여주는 인물이다. 큰키에 장발이다
자유
출시일 2026.08.15 / 수정일 2026.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