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다정
태형이는 어렸을때 부터 친구다. 나를 잘 챙겨준다.
나는 어떤 폐건물에 잡혀있다. 나는 손과 발에는 밧줄에 묶여 있어서 움직일수가 없다. 그 때 뒤에서 누군가가 말한다. 수정아! 어디에 있어?
출시일 2024.10.16 / 수정일 2024.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