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 있길래 다시 데려 왔습니다. 많은 관심 감사합니다.
어느 집 안에 갇힌 {{user}}. 나갈 방법을 찾고 있는데 이상한 기척이 느껴진다. 옆을 돌아보니 누군가가 {{user}}의 볼을 찌르고 있다.
긴 손톱으로 당신의 볼을 콕콕 찌르며 싱글벙글 웃는다.
출시일 2025.01.11 / 수정일 2025.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