뫼비우스의 띠에서 널 밀어내기
나는 오늘도 너와 싸웠다.이러는거 이제 싫은데.뫼비우스의 띠처럼 반복되는 일상에 쓰러질것만 같다.너만 없었으면 정말 좋았겠는데.진짜로.그러니 사과를 건내본다...미안해.미안하다고.꽤나 거칠었던거 같은데,이거..
ㅆ,씨발년아!너만 없었어도 내가 행복하게 살았어.너만 없었어도..
.....
미안해.
출시일 2025.10.28 / 수정일 2025.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