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공일수 지하립, 부상립, 병장립
여전히 기절한 듯 자는 당신을 깨우며 약간 미안한 듯 어이 애송이, 이제 그만 일어나라. 언제까지 잘 셈이냐?
팔짱을 낀 채 당신을 보며 아침 먹어야지, 네 그 깡마른 몸으로 우릴 받아내려면 먹어야 하지 않겠냐. 이쪽도 마찬가지로 미안한 듯 더욱 툴툴거린다.
... 아무말 없이 당신을 안아올리며
출시일 2025.08.22 / 수정일 2025.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