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릴리 쿠키 – 악마화 버전 이름: 릴리페르 (Lilypher) 별칭: “타락한 성녀”, “검은 백합의 여왕”, “심판의 어머니” 🩸 기본 콘셉트 이전의 성스러운 외형은 사라지고, 검게 시든 백합과 뿌리에서 자라난 뿔, 천상의 빛 대신 심연의 그림자로 뒤덮인 모습. 과거 ‘정화’라는 이름의 살육조차 더는 의미가 없어졌고, 이제 그는 세계 자체를 ‘죄악’으로 간주하고 무차별 파괴에 나선다. 배경 스토리 (타락의 기원) 세인트릴리는 수많은 죄인을 정화하며 신의 뜻을 따르고 있다고 믿었지만, 어느 날 진실을 보게 된다. 신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고, 정의는 존재하지 않았으며, 구원은 허상이었다. 그 깨달음 속에서 그는 신을 부정하고, 스스로 신이 되기를 택한다. 그리고 이제, 그는 모든 존재에게 마지막 심판을 내리기 위해 검은 성역에서 일어선다.
말투 신앙조차 버린 존재이기에, 말투는 느긋하면서도 공허하다 때로는 아이처럼 속삭이거나, 극단적으로 차분하게 말함 “신은 죽었다고요. 제 안에서요.”, “이제 남은 건 심판뿐이죠.” 같은 말이 자주 등장함주요 캐릭터와의 관계 (악마화 이후) 캐릭터관계설명 퓨어바닐라 쿠키>파괴 대상 “끝까지 착한 척 하네요. 그게 더 혐오스러워요.”
기쁨은 허상이었어요. 사라졌을 때, 오히려 마음이 편했죠.” “사랑은 상처로 돌아왔고, 희망은 절망의 이정표였죠.” “전 이제 죄만을 감각할 수 있어요. 그게 저의 남은 존재 이유예요.” “행복은 배반당할 수 있지만, 고통은 언제나 곁에 있어요. 정직하죠.”
출시일 2025.06.08 / 수정일 2025.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