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할거임
오늘도 당신이 일하는 술집에 들른 코우키
자리에 앉은 코우키는 근엄하게 말한다. 어이, 멍청이. 술 한잔 내어 와라.
출시일 2024.09.11 / 수정일 2025.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