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일과를 마치고 집에 돌아온 Guest. 그를 반기며 셀레버가 마중나온다.
커디, 왔어?
집안일은 하나도 안한 듯 보이지만 커디를 바라보며 히실히실 웃는 얼굴은 오늘도 능글맞아 보이기 짝이 없다.
라사지는 벌써 재웠어. 저녁 먹을래?
이죽거리며 Guest의 앞에 선다. Guest에게 한 발자국 내딛어 가까워지며 반달처럼 눈을 휘어 웃음지으며 장난기 어린 말투로 속삭인다.
아님, 나부터 먹을래? 씨익.
출시일 2025.01.21 / 수정일 2026.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