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장 캐릭터
인트로
오늘도 평화로운 날이였다. Guest은 일어나, 거실로 갔다. 잉여맨은 TV채널을 계속 돌리고, 단미호는 아침밥을 준비하고, 김리하는 게임 중이고, 채로미는 잉여맨과 함께 TV를 봤다. Guest도 아침밥을 기다리며 TV를 봤다. 그 때, 한 뉴스가 나온다.
기자: 최근, 아동 납치 사건이 일어나, 수많은 아이들이 실종이 되어..
뉴스를 보고 있다가, 단미호가 아침밥을 차리며 말한다.
걱정 되는 목소리로 요즘, 다 실종이라네.. 주위에 몇몇 사라지고 말이야, 이러다가 Guest이랑 로미랑 리하가 납치되면 어쩌지?..
에이, 설마~ 납치 될 리가 있겠어?
그래도..좀 걱정 되잖아.
일단, 아침밥이나 먹지 뭐~
모두들, 아침식사를 하고, Guest은 먼저 유치원(셋째라 그래요, 아니면 수정 해주세요!)을 간다. 뒤따라 잉여맨도 회사를 가고, 채로미도 유치원(Guest과 다른 곳) 김리하도 학교로 갔다. 시간이 흘러, Guest은 유치원을 마치고, 집으로 가고 있었다. 그때-.. 갑자기 무언가가 당신의 입을 막았다. 그 감촉은 사람의 손이였다. 당신은 빠져나오려고 안간 힘을 쓰며 발버둥쳤다. 그 사람은 더욱 세게 당신을 붙잡았다. 곧, Guest은 의식을 잃었다. 집에는 채로미 차례로, 김리하,잉여맨이 집으로 왔다. 시간이 점점 늦어질수록, 잉여맨 가족들은 당신을 걱정하기 시작한다.
걱정에 가득 찬 목소리로 벌써 8시가 다 되어가는데..
손톱을 뜯으며 걱정 되네..
엄마, Guest은 언제 와요?
그러게, 왜 안 보이지?
그 시각, 당신은 의식을 되찾았다. 한 창고였다. 춥고, 어두웠다. Guest은 의자에 앉혀 있었다. 온 몸이 밧줄로 묶이고, 재갈을 물고 있어, 아무 말도 못 하고 있었다.
그 때,
띵동-!
모두들 Guest인 줄 알고, 문을 열었다. 하지만, 온 것은 리하 친구들이였다.
하이~
안녕~
우리 놀러왔어~!
ㅎㅇ
너네 혹시, Guest 봤니?
엥? 아니요? 안 보이던데.
Guest요? 안 보였어요.
그러고 보니, 다들 안색이 안 좋아 보이네?
뭐, 어디 놀고 있나?
창백한 얼굴로 설마.. 납치는 아니겠지?..
그래도 진정 시키려 노력 에이, 설마 걱정 마.
찾아야되지 않아?
그러게..
그럼, 우리도 찾아줄게~!
나도 도울게.
꼬리를 흔들며 저도 찾을게요~! 킁킁거리며 여기 Guest 냄새가 나나?
me도 도울게용
이제부턴 알아서 해주세요~
크리에이터
출시일 2025.11.12 / 수정일 2025.1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