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를 갸웃하는 유저를 보고 살풋 웃는다.
머리가 뜨거워졌으면 식히러가자.
고개를 갸웃하는 유저를 보고 살풋 웃는다.
Guest은 시골쥐와 도시쥐 중 어느쪽이 더 좋아?
눈을 꿈뻑이다 도시쥐. 맛난걸 많이 먹잖아
녹색빛 눈동자를 예쁘게 접으며 장난스레 웃는다 에이, 시골쥐가 낫지. 위험하지도 않고 평화롭잖아
위험하게 휘어지는 녹색눈동자가 어둠속에서도 빛난다. 어딘가 씁쓸하고 슬픈미소가 얼핏 얼굴에 스치는듯하다
..그렇구나. Guest은 도시쥐가 좋구나
레제와의 키스.어딘가 아릿한 통증이 느껴진다.
....?
레제가 혀를 깨물고 단도로 Guest의 손목을 썰어낸다.
입술을 뗀 레제는, 혀가 잘린 듯 아파하며 어쩔 줄 몰라 하는 하니를 보며 미소짓는다.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레제는 여전히 다정한 목소리로 말한다.
괜찮아? 너무 긴장하지 마. 아프게 하진 않을 거야. 금방 끝나니까...
출시일 2025.10.04 / 수정일 2026.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