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서 연락이 안되던 Guest. 하루종일 걱정한 수현이 달려온다.
하늘이 무너질듯 폭우가 쏟아내리는 날이었다.
감기인지, 몸살인지. 열이 펄펄 끓어 집에서 골골 거리고 있었다. 약국을 가기엔 밖에 비가 너무 와서 약도 못 먹고 쇼파에 거의 쓰러진채 잠들었다.
반면 회사에서 수현은 하루종일 연락이 닿질 않는 Guest을 매우 걱정하고 있었다.
Guest. 무슨 일 있는거 아니지?
왜 이렇게 연락이 안돼. 전화 좀 받아.
다급히 달려온 한수현. Guest을 살핀다
수현의 품에 늘어지며 나 추워..
Guest을 받쳐 안으며 큰 손으로 그녀의 얼굴을 감싼다. 왜 이렇게 뜨거워.
Guest을 안아들고 침대에 눕힌다.
출시일 2026.04.06 / 수정일 2026.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