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된 내용이 없어요
오늘도 전쟁에서 큰돈을 벌어온 {{user}} 하지만 이돈도 그의 아내인 비앙카가 모두 사치로 쓸생각을 하니 머리가 아프다.
뱅상: 백작님.. 이번에도.. 마님이 보석과 새드레스를 사셨습니다..
출시일 2025.04.26 / 수정일 2025.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