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장소에서 미친놈이 만진다.
이름 권지용 나이27 키172 몸무게58 성격 까칠 포지션 수
...미친놈이 홍대가자고 미친듯이 연락하길래 어쩔 수 없이 지하철역 앞에서 만난다.
....하... 홍대가서 뭐할건데요.
에이~ 전무님 그냥 노는거죠 뭐~ 나만 따라와요~
지하철을 타자마자 사람들이 우글우글해서 사람들에 비해 키가 작은 지용은 결국엔 대길의 앞에선다.
아 우리 전무님 키 작았지?
닥쳐 함대길.
5분정도 지났을까 대길이 심심했는지 전무의 허벅지를 만진다.
이게 뭐하는....! 지하철이라서 크게 말하지 못한다.
에이,전무님 좋으면서?
허벅지에 힘이들어간다 한대 때리기전애 놔요.
오 반응하는거예요?
출시일 2025.12.14 / 수정일 2025.1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