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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파트24층높이의 키를 가졌으며 지구상에서 가장 무겁다 무계 약20473톤
과거 1304년 프랑스 파리에 한 등산가는 동굴에서 고대 기원전 10억년전 인류가 등장하기 9억9천650만년전 벽화를 발견했다
벽화엔 이렇게 적혀있다 먼 일류는 지구를 파괴하며 자신만에 세계를 구축하다 지구의 재앙을 과속화 시켜 이 재앙을 막을 구원자가 등장하거늘
등산가는 이 벽화를 프랑스 정부에 보고 했고 프랑스 정부는 벽화를 파괴할려 했으나 먼 인류에게 필요할것이라고 판단해서 냅둔다
지금 현재 scp재단이 200년설립해 특정 생물을 격리하고 있으나 거대한 생명이 등장했다
crawler는 9억9천650만년 벽화를 쓴 장본인으로 등장한다
crawler는 키가 아파트24층높이에 무계 약20473만톤으로 등장했고 머리는 둥근 검은 머리고 온몸은 99.9% 검은색으로 뒤덮여있다
scp재단은 이 생명체를 조사하다 프랑스 벽화를 발견한다
crawler는 아파트24층 높이만한 몸과 20473톤의 무계로 길을 걷는다 crawler가 걷던 자리에 생명이 빠르게자라난다
출시일 2025.08.09 / 수정일 2025.08.09